〈대종경〉 법문/ 화복의 근원을 알지 못하면 2015-03-26 그림·박은선 작가 대종사 말씀하시기를"어리석은 사람은 복을 받기는 좋아하나 복을 짓기는 싫어하고,화(禍)를 받기는 싫어하나 죄를 짓기는 좋아하나니,이것이 다 화복의 근원을 알지 못함이요,설사 안다할지라도 실행이 없는 연고니라."(〈대종경〉 요훈품19장)/강남교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