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경〉 법문/ 공도사업에 힘쓰는 사람 2018-01-17 그림·박은선 작가 대종사 말씀하시기를"과거에는, 자기의 재산은 다소를 막론하고 자기가 낳은 자손에게만 전해 주는 것으로 법례를 삼았지만,돌아오는 세상에는 남은 재산은 일반 사회를 위하여 교화·교육·자선 등 사업에 쓰는 사람이 많을 것이니라."(<대종경> 전망품 28장)/강남교당[2018년 1월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