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경선외록〉 배움의 중요성 2018-11-01 그림·박은선 작가 대종사 말씀하시었다. "유식하면서도 배우기를 좋아하는 자는 밝은 데서 밝은 데로 들어가는 격이요. 무식하면서도 배우기를 싫어하는 자는 어둔 데서 어둔 데로 들어가는 격이다." (요언법훈장 21절)/강남교당[2018년 11월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