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날 때는 기분이 안 좋아지고 마음이 커져서 터질거 같아요.소리 지르고 싶지만 나는 참을 수 있어요./ 애월원광어린이집[2024년 4월 17일자]
우빈이가 나를 괴롭히면 마음이 엄청 빨라져서 사고날 것 같고요, 우빈이가 잠자면 내 마음이 느려져서 편해져요./ 애월원광어린이집[2024년 3월 27일자]
기분이 좋았다가 나빴다가 할때도 변하지만요.나빴다가도 좋아지니까 ♡ 마음은 요술쟁이 같아요.♡♡ / 애월원광어린이집[2024년 3월 20일자]
나는 마음이 있어요. 마음이 변하는게 느껴져요. 지금은 재미있는 마음이에요./ 애월원광어린이집[2024년 3월 13일자]
내 마음에는 계절이 있는거 같아요.마음이 좋을때는 봄같고 화가 날때는 뜨거운 여름 같아요./ 애월원광어린이집[2024년 3월 6일자]
언제 내가 아플때 엄마도 속상하다고 했어요. 그러니까 엄마도 아빠도 언니도 다 마음이 있는거죠./ 애월원광어린이집 [2024년 2월 28일자]
내가 잠을 잘때 마음도 함께 쉬어야 되요. 마음은 낮에 엄청 바뿌거든요. 누나가 좋아요♡/애월원광어린이집 [2024년 2월 21일자]
내 마음은 동그란 마음이에요.엄마 아빠 우진이 보면 기분이 좋아서 마음이 동그래져요. /애월원광어린이집[2024년 1월 31일자]
내 마음은 평소에는 잘 모르지만 마음이 기쁠때면 나와서 별처럼 반짝 거려요./ 애월원광어린이집[2024년 1월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