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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단장한 충북교구 입간판
새단장한 충북교구 입간판
  • 류현진 기자
  • 승인 2020.02.05
  • 호수 196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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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신문=류현진 기자] 충북교구가 교구 앞 입간판을 세우고, 옥상 간판을 새롭게 단장해 지역사회 내 원불교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오르막길 위에 자리하고 있는 충북교구청은 대로변에서 잘 보이지 않고, 오르막길이 숲으로 우거져 있어 그간 주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다. 1월 초 입간판이 완성된 모습을 드러내자 재가출가 교도들은 “교구의 위상이 살아난 것 같다”, “교구가 환하게 맑아지고 밝아진 것 같다”라며 기쁨을 표했다. 

부임 때부터 간판을 염원해온 박성연 충북교구장은 “지역주민에게 원불교를 잘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고, 교도님들이 좋아하시니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는 원불교가 어디 있는지 몰라서 못 오는 분은 없을 것 같아 마음이 뿌듯하다. 도량에 발을 딛는 모든 이들이 대종사님 법으로 함께 인연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새단장한 충북교구 옥상간판

[2020년 2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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