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상호 교정원장이 10일 오후 4시 30분 원불교소태산기념관을 예방한 이재명 대선후보(더불어민주당)와 환담전 기념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나상호 교정원장이 원불교를 예방한 이재명 대선후보를 맞이하고 있다.
이재명 대선후보가 나상호 교정원장과의 환담자리에서 "원불교가 추구하는 것처럼 갈등하지 않고 불필요하게 경쟁하지 않는 통합하는 세상, 서로 존중하는 세상이 돼야 한다"는 뜻을 전했다.
나상호 교정원장은 이재명 대선후보에게 벽에걸린 영산성지(원불교 근원성지) 사진을 가르키며 영산성지에 대해 설명하고있다.
나상호 교정원장이 이재명 대선후보에게 이 자리에 함께한 원불교 내빈을 소개하는 중 김창규 중앙교의회의장을 소개하고 있다.
나상호 교정원장과 이재명 대선후보가 환담을 나누고 있다.
이날 예방에 함께한 주요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좌측부터 고민정 의원(광진구 을), 이명아 문화사회부장, 이관도 원음방송사장, 김창규 중앙교의회의장, 이재명 대선후보, 나상호 교정원장, 한덕천 서울교구장, 한병도 의원(익산시 을), 신현영 의원(비례대표), 강훈식 의원(아산시 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