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신문=이은전 기자] 갈수록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경기가 좋지 않다는 말이 화석이 돼가고 있는 요즘이다. 특히 척박한 환경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에게는 성장은 커녕 생존이 최고의 목적이 되기도 한다. 대부분의 기업 대표들이 위기의 원인을 외부로 돌리고 있지만 같은 환경인데도 오히려 수익이 증가하는 곳도 많다. 단순히 외적인 요인이 전부가 아니라면 기업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처방이 필요하지 않을까. 지창준(법명 법해·해운대교당) 교도는 이런 기업을 찾아가 그 기업에 가장 적절한 솔루션을 제공해주는 경영컨설턴트다. 한국경제
여기, 은혜로운 당신
이은전 기자
2019.10.31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