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신문=이은전 기자]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한 아빠들을 위해 배내청소년훈련원이 아빠캠프를 열었다. 1일~2일 배내청소년훈련원에서 아빠와 아이 20가족, 모두 40명이 참가한 ‘아빠 어디가? 배내가!’ 캠프는 배내청소년훈련원이 밀양원광유치원과 손잡고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밀양원광유치원이 ‘행복한가정만들기 프로젝트’ 아빠 참여활동 일환으로 배내청소년훈련원에 프로그램을 의뢰해 성사됐다. 레크리에이션으로 친밀도를 높인 참가자들은 이틀 동안 밤하늘 별자리 탐구하기, 산 속 밤 체험하기, 숲속 산책하기, 색상환 완성하기, 사진 미
청소년
이은전 기자
2019.11.13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