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심기 참가자 ▷총부 성정철 10 김중묵 5 이병은 10 서삼성 2 정도윤 3 윤정운 2 보은원 일동 10 김정은 1 김인철 3 김형철 2 문선혜 1 이덕일 1 홍경봉 1 서성범 2 이창원 1 김연봉 2 전기철 2 유진근 2 ▷원대 양원도 1 55년도 졸업생 5 김혜심 1 ▷원남 이윤정 1 ▷중구 교도일동 10 김법진 5 금삼성 2 ▷불광동 이동원 1
참되게 살아보자. 인생의 보람을 찾아보자. 인생이란 어떠한 의미 지어진 생이 아니겠는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면 누구나가 다 진리를 사모하고 허위를 싫어한다. 허위가 인생에 있어서 일시적으로 득세한다고 하더라도 필경은 진리가 승리할 것을 믿는 것은 양심적인 인간의 신념일 것이다. 그러나 이처럼 믿어서 의심하지 않는 진리란 도대체 어떠한 것일까? 진리의 일반적
다음은 이리 구시장에 거주하는 임병도라는 친구가 북일까지 조조에 일부러 찾아와 소식을 듣고 재미있게 생각한다면서 다른 것은 보조할 수 없고 퇴비는 자기 집에 산 같이 쌓였으니 실어다 식수하라는 것이었다. 다음은 과수 가옥을 건립하랴 하였더니 신선산에서 벌채를 하므로 삼간건재 매도를 요청 하였던바 우리 선산 벌채를 하는데 십시일반이지 황순사에게 무슨 재목 값
곳곳에서 원불교 교서를 보내달라는 요청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여기 손쉽게 보낼 수 있는 신보보내기 운동을 벌였습니다. 1인1구좌씩 정성은 모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선생님의 기관, 선생님의 교당에서도 이 대열에 앞장서 주시지 않겠습니까.◇ 참가요령▶1구좌 5백원(1부 1년분) 각 교당 교무님을 통하거나 직접 본사 업무국으로 연락하시면 됩니다.▶특별히 보낼 곳을
정전 「개교의 동기」를 보면 일체 생령을 광대 무량한 낙원으로 인도하려 한다고 했는데 그 광대 무량한 세계는 어떤 세계이며 극락과 천당과는 어떻게 다른가요? (KLS)천당과 극락은 구분 돼고창교당 김성길법신불 일원상의 진리에 바탕 해서 정신의 세력을 확장함으로써 도덕이 세상에 충만하고 물질의 세력은 인간생활(육신생활)의 편리를 돕게 하는 세계 곧 도덕과 과
◇ 출가 ▼ 김지선(강경교무) ▼ 최영명(동이리교무) ▼ 박찬명(칠보교무) ▼ 장정현(백수교무) ▼ 김흥신(남해교무) ▼ 박영륜(이리 부교무) ▼ 박문길(영광 부교무) ▼ <글씨안보임>(지사교무)◇ 재가 ▼ 배일도화 ▼ 김현법(이상 순천 고문) ▼ 조철원(순천 지부장) ▼ 남순원(순천 부지부장) ▼ 양우석 ▼ 은도기화 ▼ 강덕원화 ▼ 조선경화 ▼
○ 다음 글은 지난 8월 20일 정읍교당에서 개최된 제2회 정읍지구 합동법회에서 행한 강연 요지이다. 유교수는 이날 5백여 청중을 행해 「진리적 종교」란 제목으로 강연했다.○진리적 종교란 한 말로 참된 종교를 말한다. 과거 기성 종교의 교법에도 훌륭한 진리가 들어있지만 특히 대종사께서 진리적 종교라고 말씀한 의도는 앞으로 다가 올 시대사조의 변천에 대비하지
이문동 교당(교무 강순상) 봉불식이 지난 5월 16일 오전 10시에 박장식(서울사무소장) 법사와 문동현 중앙교의회 의장을 비롯, 서울지구 교역자들과 교우 등 1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었다.원기 56년 9월부터 종로교당에서 출장법회를 보아오던 중 최영복화 주무의 간절한 정성으로 많은 교우들이 참가하여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134의 131번지에
교정원은 지난 2월 27일 금년도 대학과 선원 졸업생 32명 중 ROTC 임관 4명과 3월 10일 현재 미발령된 3명 외에 25명에 대해 인사발령을 실시했다.또한 2월 27일부터 3월 10일까지 수시로 개최된 인사위원회에서는 중앙총부의 일부 임원과 지방교당의 부교무, 교무에 대한 인사이동을 검토해 왔으나, 3월 11일 현재 구체적인 인사내용은 밝혀지지 않고
금년도 탄생된 새 교역자 32명은 지난 2월 26일 출가식을 갖기에 앞서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 동안 특별훈련을 가졌다.중앙훈련원과 교무부가 공동 주관한 이들의 훈련은 전무출신 자세의 고취, 일선 교화에 앞서 익혀 두어야 할 사무실습이 주가 되었다.<사진설명>김성택 이찬원 이성택김 현 노대훈 서광원김정복 성도종 장도영이정주 오희선 유관숙변성
<산 좋고 물 좋아>물 맑고 산 좋은 고을 정읍. 봄· 여름· 가을· 겨울 사방 계천에 흐르는 맑은 물은 지나는 길손의 마음을 한결 포근하게 해 준다.산이 좋아 물이 좋고 물이 좋아 인심도 좋다는 이름 그대로의 정읍이다.남쪽으로 자리한 내장산에는 백제시대 행안 선사가 창건한 내장사가 유서 깊은 고찰로서 그 명
원불교라는 종교를 열게 된 세 번째의 동기는 진리적 종교의 건설에 있다. 진리적 종교는 비진리적 종교에 대립되는 의미로 사용된 말로서 개교동기의 원무네 의하면 낙원건설의 한 중요한 수단인 것으로 되어 있으나 그것은 또한 동시에 원불교라는 종교를 열게 된 중요한 동기 중의 하나가 된다.진리적 종교는 사람들의 생각이 밝아져가는 현대와 미래의 사회에 있어서 가장
○…이 글이 지난 12월 1일 총부 대각전에서 개최된 제1회 추모 문학의 밤에 특별초청연사 박항식 교수의 강연내용이다.…○「T. S. 엘리오트」가 자작시를 낭독할 때 사람들은 그것을 하나의 교양적 체험으로 생각하게 되고 「엘리오트」자신은 사람들이 과연 이해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의심을 품고 읽어가고 있다는 인상을 풍긴다는 것이다
<사진설명: 전주교당… 원형으로 특색이 있다.>비사벌의 말발굽 소리전북의 중앙부인 전주 평야의 동남방에 위치한 전주는 전북의 정치 문화 행정의 중심지다.전주는 아려한 고풍이 감도는 호남의 고전도시다. 많은 고적과 전설을 간직하고 있는 전주는 한식 기와집에 호남의 「엘리트」들이 비빔밥을 나누면서 인생과 예술을 이야기 하는 문화도시다.우
박대통령은 지난 6일 정부의 모든 시책에 있어 국가안보의 요소배여 안보위주의 가치관 확립 등 6개항에 걸친 결의를 내용으로 하는 국가비상사태선언을 발표하였다. 경악과 수긍이 교착하는 가운데 무엇인가 사태의 긴박감과 위기의식을 새삼 느끼게 하며 앞으로 이 선언에 의거하여 안보위주로 급회전 해 갈 정부 시책에 대하여 깊은 관심들을 표하고 있다. 중공의 UN가입
▽ 총부 및 기관김중묵= 기획실장(겸임) 민도연= 총부 교감 김근수= 순교감 윤치성= 재무부 이사 김병철= 재무부 수농주무 김창업= 재무부 전농주무 이문숙= 기획실 근무 김경인= 영산출장소 서무 이종진= 동산선원 교사 오성수= 동산선원 총무 박찬명= 동산선원 서무 박진흥= 전주양로원 교무 겸 총무▽ 지방 교무영산= 고효근 화포= 신경선 백수= 김흥신 법성=
▽ 창원~ 제1회 유년회 졸업식을 갖다. 졸업생 24명.▽ 정읍~ 정읍교당 부설 원광유치원 제18회 졸업식을 갖다.▽ 용암~ 수양정진 기도 실시(1월 28일부터 1주일간)▽ 도양~ 교리강습(1월 30~2월 21일)▽ 좌포~ 교리강습(2월 10~2월 13일)▽ 대신~ 「영육쌍전법」이라는 제목으로 황영규 부교무가 부산방송국에서 방송(2월 21일)사업공덕▽ 진영
참다운 좌선은 시방세계를 도량으로 알아서어느 때 어느 곳에서나 좌선을 하는 것이다.진세에 있으면서도 진세를 초월한 생활,이것이 선의 생활이다.이 휴휴암 좌선문의 저자는 밝혀있지 않으나, 한국 불교사를 통해 빼놓을 수 없을 만큼 비중이 큰 글로서, 고려 말엽 나옹대사와 관련되어지기도 하여 한국의 선사상에 주축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다못 휴휴암이 암자의 이름
▲來訪 △이제성(서울출장소사무장) △박원근(서울수도원 외무) △전종철(원평교무) △권재홍(해룡농업기술학교장) △김광창(삼동교무) △이용진(제원교무) △박순기(동산촌부교무) △강경락(남원부교무) △김지영(순창교무) △박정남(삼천포교무) △조준곡(마령교무) △김대근(화해교무) △이제성(문공부출판과) △이용권(문공부출판계장) △박영륜(송천동부교무) △김문택(수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