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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도 교무품과 지원현황 결과 총62명이 지원, 54명이 승인된 것으로 최종집계 됐다. 교구별로는 전북교구 12명, 서울교구 11명, 중앙교구 6명 순으로 전북·서울 편중 현상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기관·단체로는 정토회가 7명을 지원했다. 눈에 띄는 것은 해외(연변, 워싱턴)에서 2명이 지원한 사실이다. 이는 2일 법은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교화
문향허기자
2002.07.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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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원 교육부는 7일 원기87년도 전무출신지원자 정시모집 심사를 하고 8일 승인자를 발표했다. 교무품과는 박도광(연변교당)외 31명을, 도무품과는 강철진(원광보건대), 덕무품과는 김인주(제주교당)외 3인을 승인했다. 교정원 교육부는 전무출신지원자 추가 승인심사 요청에 따라 2차에 걸쳐 추가모집을 하고 있다. 1차는 12월10일부터 내년 1월5일까지 원서교부
교화
원불교신문
2001.1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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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무 품과 지원자 중 수시모집에 응시한 학생들을 위한 심리검사가 8일 중앙총부 법은관에서 대상자는 10명(남 8 여2)을 대상으로 열렸다 심리검사는 문장완성 검사, 간이 정신진단 검사, 다면적 인성 검사(MMPI), 성격평가(PAI)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학생 지도 참고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심리검사 분석은 원광대 의대 신경정신과 오상우 교수가 맡고 있다.
교화
원불교신문
2001.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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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장(사무국장 배석)회의가 10일 중앙총부 법은관 회의실에서 교정원 교화훈련부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회의는 청소년 교화활성화에 초점, 전국학생훈련, 삼동청소년 축구대회를 고무적으로 평가, 계속 개최할 것을 논의했고, 삼동청소년회의 활동에 정책적인 힘을 실어주자는 의견들이 개진됐다. 법위단계별 훈련과 관련, 시안을 토대로 의견교환이 이뤄졌고, 현재 법위사
교화
2001.09.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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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정보화·전문화시대 21세기는 정보화시대요 전문화시대이다. 그중에도 무형한 정보를 거래하고 인간의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문화상품이 선호되는 시대로 종교는 최고의 문화상품일 수 있다는 게 미래학자들의 견해다. 그런가하면 예전에는 들어보지 못한 신종 직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무엇이든 한 부분만 잘하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 대우를 받고, 반대로 이것
교화
이원조 기자
2000.06.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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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원 교육부는 원기85년도 전무출신 지원자 총 84명 중 71명을 승인했다. 교무품과는 78명 중 67명, 도무품과는 5명중 2명을, 덕무품과는 도무품과에서 품과전환 후 승인한 1명을 더해 2명을 승인했다. 교무품과 지원자는 영산대에 31명(여학생 13)이 지원, 25명(여학생 12)이 승인됐고, 원광대 원불교학과에 47명(여14)이 지원 42명(여13)
교화
2000.02.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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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레겐스브르크 교화개척예정지가 원법우(42, 독일명 페터 스탑나우)·이성전 교도부부 본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집(100만 마르크 상당, 한화 6억3천여만원)을 교단에 희사함으로써 설립됐다. 프랑크푸르트교당 최성덕 교무와 함께 페터씨부부, 사진작가 바우어씨부부 등 5명은 지난 1일 左山종법사를 알현한 자리에서 작년 12월1일 독일 바이에른 주정부가 허가한
교화
1999.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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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무출신 지원자 심사(심사위원장 황영규 교육부장)가 지난 19일 중앙총부 법은관에서 열렸다. 이날 심사에는 총 106명(남63, 여43)이 전무출신(교무품과 96명, 도무품과 7명, 덕무품과 3명)을 지원, 이중 91명(교무품과 89명, 도무품과 2명)을 승인했다. 특히 교무품과에는 편입생 34명이 지원, 대학을 졸업한 지원자가 늘고 있는 추세다. 교정원
교화
원불교신문
1998.12.2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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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회 임시원의회는 교단의 현안과제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전개돼 원의회가 정책심의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엿보이게 했다 제61회 임시원의회가 지난 1일 중앙총부 법은관회의실에서 열려 각 부서별 현안사업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전개, 원의회가 정책심의의 장으로 활용될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 이날 회의에서 조정근 교정원장은 각 부서별로 현안문제에
교화
원불교신문
1998.09.1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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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기 83년도 전무출신 지원자 1차 승인 현황이 구랍 15일 집계됐다. 교육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무출신 1차 지원자 면접심사 결과, 교무품과는 지원자 74명중 68명을, 도무품과는 지원자 7명 중 3명을, 덕무품과는 지원자 4명중 2명을 각각 승인한 것으로 밝혀졌다. 원광대 원불교학과와 영산대 원불교학부를 지원한 교무품과 승인자는 신입생 57명, 일
교화
원불교신문
1998.01.1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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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면접심사로 교무품과 선정 금년부터 원광대 원불교학과와 영산원불교대학교 원불교학부가 수능시험을 반영하지 않고 내신성적과 면접심사만으로 학생들을 선발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사실은 교정원 교육부가 '98학년도 전무출신지원자(교무품과) 입학전형안내에서 밝힌 것이다. 교정원 교육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원광대 원불교학과는 특차모집으로 전형유형이 정해
교화
육관응 기자
1997.10.3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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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회 임시 首位團會가 지난 10일 오전 11시 영산성지 총부 영산사무소 대각전에서 左山종법사의 주재로 열렸다. 左山종법사는 개회사에서 『교법정신에 바탕한 대중교화는 일반사회에 향기를 뿌리는 것과 같다 』며 『무엇보다 교법의 체질화와 교단을 구성하는 인적 관리 방안들을 모색하는 일이 과제』라고 밝혔다. 이날 안건토의에서는 「전무출신 규정」 개정안 심의에
교화
원불교신문
1997.07.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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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기81년 9월 제63회 임시 수위단회에서는 교단의 현 교화상황을 큰 문제로 인식하고 이에 대한 교단적인 대책을 세우기 위하여 수위단회의 내에 교화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발족시키고 그동안 출가교화단을 비롯한 교화현장의 폭넓은 의견과 교화특별위원회 위원들의 개인별 연구결과를 토대로 8차에 걸친 토의를 통해 교화의 문제점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시급하게 시행되어야
교화
원불교신문
1997.05.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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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위단회 교화를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金理玄교무)는 지난 8일 개최된 제71회 임시 수위단회에서 8차에 걸친 회의를 통해 성안한 「교화활성화 정책방향」를 보고했다. 이날 보고된 교화활성화 정책 방향은 교화, 사회·문화교화, 교화단, 사업성적, 선발, 교육, 훈련, 인사, 후생, 교구자치제, 연구 등 11개 항목에 대해 밝히고 있다.〈全文 2면
교화
원불교신문
1997.05.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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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의 교역자 양성기관인 원광대 원불교학과와 영산원불교대학교의 전무출신 지원자(교무품과)가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어 인재 수급에 새로운 정책이 세워져야 할 것으로 파악된다. 이같은 사실은 최근 교정원 교육부가 교구장·교의회의장 간담회에 제출한 자료에서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이 자료에 따르면 금년도 원광대 원불교학과의 경우 신입생 지원률이 40명
교화
원불교신문
1997.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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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임시감찰위원회(위원장 梁慧經)는 금년도 교정원 정기감사 감사반 구성을 비롯 징계 결의서 및 자퇴자 징계여부, 도량규정개정안 등을 심의했다. 지난 11일 중앙총부 법은관 2층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감찰위원회에서 감사반 구성은 감찰위원을 중심으로 하고 오는 3월 10일 문화부 감사를 시작으로 진행되는 교정원 정기감사 일정을 확정했다. 또한 이날 원기 3
교화
원불교신문
1997.0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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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기 82년도 전무출신 지원자 심사위원회가 지난달 31일 교육부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위원들을 전무출신 추가 지원자들에 대한 품과별 사정을 실시, 7명을 승인했다. 교무품과는 윤대현(영동교당), 송영우 교우(원평) 등 2명을, 도무품과는 이윤구(금암교당), 정도성(남산), 김현득(원광종합사회복지관), 문성도(대전)씨 등 4명을, 덕무품과는 박원정(성남)
교화
원불교신문
1997.0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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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무출신에 대한 품과가 최종 승인됐다. 전무출신 품과 자격심사위원회에서는 그 동안 3회에 걸친 전무출신품과 자격심사를 가진 후 14일 최종 품과를 심사, 교무품과 1,370명과 도무품과 8명, 덕무품과 28명, 그리고 보류자 28명 등 총 1, 484명을 승인했다. 자격심사의 기준으로는 먼저 ▲교무 품과는 원기 49년 이전 출가자(현재 감원, 기능직, 단순
교화
원불교신문
1994.09.30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