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신문=김세진 기자] 원불교 청소년들이 국제불교청소년캠프(IBYE)에 참석해 견문을 넓혔다. 14일~18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불교청소년캠프는 세계불교도청년회(WFBY)의 중요행사로 태국불교청년회(YBAT)주관으로 진행됐다.'마음공부 지도자(Mindful Leadership)' 주제로 열린 이번 캠프는 한국 12명, 일본 9명, 태국 15명, 네팔 7명 등 총 90여 명이 참석해 마음챙김 지도자 프로그램을 통해 각국의 문화를 교류하고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원광고등학교법당·방콕교당·부천교당 학생 교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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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진 기자
2019.07.24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