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학도호국단 종교부는 3월 25일 대각개교절 기념대법회를 중강당에서 거행했다.원광대, 개교 이후 처음 갖는 이날 대법회는 학생 3백여 명과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축시 낭독 및 원불교 대학생회 성가발표와 음악교육과생들의 관현악 연주에 이어, 박청수 교무(우이동 교당)의 『대종사님이 대각하신 것은 어리석은 우리에게 간절한 은혜를 주셨고, 그 은혜를
원광대 개교 33주년 기념 및 제12회 원탑축제가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개최되었다.14일 원광대에서 이리역까지 행진한 단대별 가장 행렬로 시작된 축제에서 교학대는 농악대를 앞세운 대형 「반야용선」을 만들어 가장 행렬에서 특히 인기를 모았다.15일 개교기념식에서 한정석 교수와 하일성 교수는 장기 근속자 표창을 받았으며, 모상준 전문대 부학장은 동
원불교 개교60주년을 기념하는 서울교구 대법회가 4월 18일 오전 10시30분 문화교육관에서 열렸다. 종교, 생활하는 종교, 활동하는 종교여야 할 것이라고 설법했다. 대산종법사는 또 지금 세계적으로 문제되고 있는 청소년의 선도를 위해 각 종교는 서로 협력해야 하며 정부에서는 아직 힘이 약한 건전한 종단을 지원 육성하여 정부와 종교가 공동보조를 취해야 한다고
원남지부 학생회 창립10주년기념 서울교구 학생회 성가 합창경연대회가 9월 21일 원남교당 대법당에서 열렸다. 10개 교당 8백여명이 운집 성황을 이룬 이날 경연대회는 1부 창립기념대법회 2부 성가경연으로 거행되었는데 성가 경연에서는 원남교당이 1등을 차지했다. ◆다음은 입상자와 심사위원이다. ◆입상자 = 1등 = 원남 2등 = 종로 3등 = 서울 ▷인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