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신문=최지현 기자] 원불교 전국 대학생연합회(이하 원대연·지도교무 안성오)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미래와 희망의 숲을 만들어가는 결집의 장 'FORESTIVAL 40'을 개최했다. 25일~26일 익산성지에서 진행된 원대연 40주년 기념대회는 Forest와 Festival의 합성어인 FORESTIVAL 40을 주제로, 현재와 미래의 숲, 역사와 미래의 축제를 콘셉트로 모든 인연들이 함께 가꿔온 40년의 역사를 되새기고 역동적인 새 청년교화의 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읽다-과거를 읽다, 잇다-현재를 잇
교화
최지현 기자
2018.08.29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