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최초로 침시술에 의하여 색맹과 색약을 보정하는 방법이 개발돼 한의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원광대부속 광주한방병원(원장 박호식) 색신경연구소는 이같은 한의학계의 연구개가를 올리고 현재 2백54명에 대한 3개월 보정결과 98%의 성공률을 나타내고 있다.교립 원광대부속 광주한방병원에서 박호식 원장을 비롯 이기남, 채병렬 연구팀의 끈질긴 노력으로
고정길교무(영보) 이선종교무(정능)인사차 김정준 교무(오수) 조송중교무(광주한방병원) 김정문(한국보육원) 업무차
교립 원광대학교 부속 광주한방병원이 광주 월산동 로터리(서구 월산1동 24~40) 옆으로 이전 개원식을 4월27일 오후 2시 현지에서 가졌다.동 광주한방병원은 대지 2백50평에 연건평 4백평(지하1층 지상3층)의 건물로 광주일대 국민들의 건강을 담당하게 됐다.
원광대 부속 광주 한방병원은 교립 원광대 한의대 실습기관이지만 한 기관으로서 수지대조를 생각해야 하고 대학의 부속기관이라는 대외적인 이미지도 소홀히 할 수 없는 그런 기관이다.이 기관이 설립된 지는 5년, 이제 지역사회의 한 기관으로 면모를 갖추고 인증도 주민들에게서 받고 있다. 이것은 광주 한방병원의 설립 유공인인 현 박호식 병원장(농박·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