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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하는 자세 잃지 않겠다"
"보은하는 자세 잃지 않겠다"
  • 이여원 기자
  • 승인 2011.04.08
  • 호수 156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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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효도전문병원, 개원6주년 기념식 및 천도재
원광효도노인전문병원이 특별합동천도재를 통해 열반인들의 해탈천도를 기원했다.3월31일 병원 5층 법당에서 지난 1년 간 병원에서 열반한(88위) 이들을 위해 유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6주년 기념식 및 특별합동천도재를 열었다.

원광효도노인전문병원 오우성 병원장은 인사말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최고의 의료서비스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한 결과 원광효도노인전문병원이 유지, 발전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매년 개원식 때마다 특별천도재를 올린다"며 "오고가는 모든 분들과 어르신들에게 최고의 진료와 최고의 봉사를 할 수 있는 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사회복지법인 원광효도마을 오희선 이사장은 "원광효도노인병원이 개원 6년 만에 장족의 발전이 있었던 것 같다"며 "이는 의료진 및 직원들이 하나 같이 주인의식으로 업무에 임해주었기 때문이다"고 격려했다.

원광효도노인전문병원은 지난해 6월 B동을 증축하고 요양 및 재활병동을 병행해 운영해 왔다. 공간이 부족한 병실의 현실을 감안, 이달 B동 3층 재활치료센터를 다시 늘려 310병상을 만들고 전문적인 노인 의료 진료와 복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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