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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해 1박2일'로 청소년 교화
'꿈을 향해 1박2일'로 청소년 교화
  • 박도광 기자
  • 승인 2011.10.21
  • 호수 158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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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화교재 아이디어 대상
대전충남교구 송도원 교무
대전충남교구의 청소년교화를 위해 열과 성의를 다하는 송도원 교무. 이번 청소년 교화교재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꿈을 향해 1박2일(학생훈련자료집) 및 7개 프로그램'으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그가 이번에 출품한 작품은 교당에 근무할 때 직접 기획하고 현장에 활용했던 것을 보완한 것으로 청소년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원불교의 자부심을 심어 줄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으로 평가 받았다.
그는 "교화현장에서 청소년교화를 하며 축적했던 경험과 자료가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교당에서 근무할 때 아이들을 만나면서 고민이 있었다. 아이들에게 미래의 꿈이 무엇인가 물어보면 없다고 했다. 또 진학은 어떻게 준비하고 목표가 있는지 물어도 수능 성적 나오는 것을 봐서 진학을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며 "그 때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시야도 넓혀주고 싶다는 생각에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기획했다"고 말했다.

그는 "청소년교화자로서 어느 곳에 있든 우리 청소년들이 지금 어떤 것이 부족하고 어떤 것을 필요로 하는가, 그들이 어떤 것을 좋아하고 어떤 고민을 가지고 있는가를 늘 생각했다"며 "그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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