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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신성회 훈련 完 / 예비전무출신 발굴, 현장 협조·관심 필요
교육부 신성회 훈련 完 / 예비전무출신 발굴, 현장 협조·관심 필요
  • 박도광 기자
  • 승인 2013.06.28
  • 호수 166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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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회 훈련, 인재 발굴 중심축
교정원, 현장과소통
원기100년부터 전무출신 여유 인력이 급감해 신규 전무출신보다 퇴임 전무출신이 더 많아진다. 이런 인력수급의 악순환을 해결하기 위해 교정원교육부는 예비전무출신을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교육부에서는 '전물출신 인재발굴 총력지원'을 역점사업으로 하고 출가연원 9인달기 운동 전개, 편입생발굴활동 집중, 신성회원 관리체제 확립을 세부과제로 추진 중에 있다. 그 중 신성회원 관리체계 확립을 위한 신성회 훈련은 교육부가 가장 심혈을 기울이는 과제의 하나이다.

지난 6년간 전무출신 지원자중 신성회 훈련 경험자가 40%이상을 차지했다. 원기96년에는 고3신성회 훈련 참석자 중 전무출신 지원자는 61%에 달했다. 이처럼 신성회 훈련은 예비전무출신 발굴에 중심축이 되고 있다.

신성회 훈련은 예비교무 교육 발전 안에 따라 원기76년 12월에 고등학교 재학생 중 전무출신 지원 희망자를 대상으로 처음 실시했다. 이후 신성회 훈련 대상자를 초등학생, 중학생, 대학생, 청년으로 확대 실시됐다.

현재 교육부에서는 '인재발굴이 교단의 희망이다'는 모토로 여름과 겨울방학을 이용해 영산성지와 익산성지에서 신성회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고3학생 신성회 훈련과 초등 신성회 훈련은 교학대 예비교무들이 맡아 진행하고 있고 중학교 신성회 훈련과 고1,2학년 신성회훈련은 대학원대학교에서 주관하고 있으며 대학생과 청년은 영산선학대 예비교무들이 진행하고 있다.

훈련 주요내용으로는 전무출신에 대한 이해와 전무출신의 삶 체험이 주를 이룬다. 특히 고3 신성회 훈련은 자신의 진로를 선택해야하는 시점이기에 전무출신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함께 진로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교육부 박정관 교무는 "신성회 훈련에는 전무출신의 서원을 세우고 있거나 전무출신 길에 대해 고민하는 학생들이 많이 참석하지만 호기심으로 참석하는 학생들도 있다"며 "훈련을 통해 서원을 확실하게 세우는 학생도 있는가 하면 전무출신의 길에 대해 관심을 보이는 학생도 늘고 있다"고 밝혔다.

신성회 훈련에서 교립학교 학생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 박 교무는 "지난해 원창학원의 경우 전무출신 지원자가 10명이나 배출됐다"며 "교립학교 전무출신 발굴을 위해 학교교당 교무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대안학교 학생들이 신성회 훈련에 참석하고 전무출신을 지원하고 있는 것이 고무적이다.

전무출신 지원자를 더 많이 배출하기 위해 교육부에서는 신성회원 관리체계 확립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정보전산실과 연계해 신성회원 관리체계 구축을 논의 중에 있다. 이 작업이 마무리 되면 효율적인 신성회원관리가 이뤄져 전무출신의 발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신성회 훈련을 통해 보다 많은 전무출신인재를 발굴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의 협조가 중요하다. 박 교무는 "신성회 훈련을 진행하는데 예산 부족의 어려움도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장에서 신성회 훈련에 대한 관심인 것 같다"며 현장의 협조를 요청했다.

지난 6년간의 신성회 훈련 참석자 수의 통계를 살펴보면 하향곡선을 보이고 있어 인재발굴에 대한 현장의 관심이 부족함을 엿볼 수 있다. 교단 인력수급의 악순환을 끊기 위해서는 현장 교역자들이 인재발굴에 대한 관심이 더 없이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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