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해와 평화를 기원하는 원불교·개신교·불교·천주교 성직자 축구대회가 24일 용인경찰대학 대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날 우승은 천주교팀이 차지했다. 성직자들은 경기를 통해 이웃종교를 이해하고 상생의 관계로 발전해가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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