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내청소년훈련원
경산종법사가 부산울산교구 및 영남지역 재가 출가교도들과의 만남을 통해 교화대불공의 사명감에 무게를 실을 것으로 보인다.
경산종법사는 16~30일 울산소재 배내청소년훈련원에 주석하며 부산울산교구 지구별 교도 및 대중접견과 부울경영인회, 교구법사단, 선오회원, 대구경북교구 교도 및 교무, 원불교학과생 훈증 등의 일정을 추진한다.
19일 오후2시에는 부산교당에서 부울교구 회장단과 단체장을 접견한다.
이성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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