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종사 법문 

대산 종사 말씀하시기를 
"병아리는 어미 닭의 품을 떠나지 않고 따라다녀야 잘 클 수 있고 
공부인은 스승의 품을 떠나지 않고 
적공해야 큰 도를 이룰 수 있나니, 
그대들은 대종사께서 만들어주신 이 회상을 만났을 때 
부지런히 공부하여 성불하고 좋은 인연을 많이 맺어놓으라."

 

 

 

저작권자 © 원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