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종사 말씀하시기를
"한 가정은 나라의 바탕이요 복의 터전이라,
가정이 모여 국가와 세계가 이루어지는 것이니
가정 가정을 불은화하고 일원화하여
모든 동포가 이 세상을 한 울안 한 가족 한 일터를 만들어
안락하고 행복한 삶을 이뤄가기를 바라노라."

/강남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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