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박은선 작가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무슨 일이나 그 하는 일에 정성이 있고 없는 것은 그 일이 자기에게 어떠한 관계가 있는가를 알고 모름에 있나니, … 그대들은 이 공부를 하는 것이 각각 그대들에게 어떠한 관계가 있는 것을 깨치었는가 냉정한 정신으로 한 번 더 생각하여 보라."(〈대종경〉 수행품5장)

<강남교당>

저작권자 © 원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