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열린 제218회 임시수위단회에서 교구장과 중요기관장 인사를 의결한 데 이어 대봉도 10인과 대호법 15인, 대희사 2인에 대한 법훈을 승인했다. 대봉도 법훈자는 유일신·강대행·이명선·박혜명·김상익·이덕심·이효원·송명호·김제명·박정기 교무이다.

대호법 법훈자는 홍도관·김지성·박오진·김창규·조용균·변대순·김송기·양보훈·성정덕·심정화·이도행·박제륜·김재성·김미진·최병오 교도다. 대희사는 서대인 종사의 부모인 진산 서규석·옥타원 박경덕 교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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