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명권 교무
원봉공회 강명권 교무가 미얀마 난민 현장답사를 다녀온 뒤 지원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불교국가인 미얀마 정부의 박해로 이슬람교도인 로힝야족이 방글라데시로 국경을 넘어가고 있다. 방글라데시 콕스 바자르 등의 난민촌에는 이미 23만명에 이르는 로힝야족 난민이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힝야족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5-102- 968157 재)원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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