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지 1870호 3면 생명평화탈핵순례 기사에서 황대권 선생의 "고준위폐기장 유치만큼은 호남지역을 중심으로 공론화해야 한다"는 내용은 발언과 다르므로 삭제하여 바로잡습니다.

■ 본지 1870호 19면 박세진 논설위원 칼럼을 여도언 논설위원 칼럼으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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