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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기관협의회 연수, 자율훈련 쟁점 논의
훈련기관협의회 연수, 자율훈련 쟁점 논의
  • 정성헌 기자
  • 승인 2018.02.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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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원광선원서 원기103년 전반기 연수
자율훈련 시행 전 프로그램 인증절차 토의
교화훈련부가 주관하는 훈련기관협의회 연수가 변산원광선원에서 열려 자율훈련에 대한 열띤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교화훈련부가 주관하는 훈련기관협의회 연수가 변산원광선원에서 열려 자율훈련에 대한 열띤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교화훈련부가 주관한 원기103년 전반기 훈련기관협의회 연수가 7일~9일 변산원광선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추운 날씨에도 교단의 훈련강화 분위기를 진작시키기 위한 2박3일 열띤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첫날 저녁에는 양제우 교화훈련부장이 함께한 가운데 원불교 훈련프로그램의 브랜드화, 전무출신 자율훈련에 대한 인증절차 및 시행 방법, 훈련원 법인설립 등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졌다. 특히 지난해 출가교화단 총단회에서 합의된 전무출신 자율훈련에 대한 방향성 점검이 뜨겁게 논의되면서 프로그램 개발과 객관성 확보에 어려움이 표출됐다. 이에 훈련원 교무들은 이튿날 ‘프로그램 개발 이론 및 실제’에 대해 강의를 듣고 지혜를 모을 계획이다.

교단 내 훈련기관은 변산원광선원, 봉도청소년수련원, 삼동원, 제주국제훈련원, 중앙상주선원, 중앙중도훈련원, 지리산국제훈련원, 하섬해상훈련원, 오덕훈련원, 국제마음훈련원, 배내청소년훈련원, 만덕산훈련원, 동명훈련원, 우인훈련원, 성주삼동연수원, 소남(완도청소년)훈련원, 경남교구훈련원 등 국내 18곳이며, 교도정기훈련을 기본으로 하되 각 훈련원별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자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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