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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식, '스물, 반짝이는 청춘으로'
성년식, '스물, 반짝이는 청춘으로'
  • 민소연 기자
  • 승인 2018.05.31
  • 호수 189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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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구 대학생 연합회
7월 훈련·10월 볼링대회
서울교구 대학생연합회 성년식에서 성년을 맞은 후배들에게 선배들이 선물을 전달했다.
서울교구 대학생연합회 성년식에서 성년을 맞은 후배들에게 선배들이 선물을 전달했다.

[원불교신문=민소연기자] 서울교구 대학생 연합회(이하 서대연)가 올해 스무살을 맞은 성년들에게 축하를 전하고 진정한 어른으로 거듭남을 기원하는 성년식을 마련했다. 20일 중구교당에서 열린 성년의 날 행사 '스물, 반짝이는 청춘으로'는 올해 대학 1,2학년인 성년 9명이 대상이었다. 

성년식은 〈정산종사법어〉 제8장 법어봉독과 감사문 및 불전헌배로 진행됐다. 이어 성년 대상자 고나은·김강산·김수경·홍혜광·허린·서지원·박성재·이선빈·김시은 교도는 서대연 담당 노현성 교무를 비롯한 서울교구 교우회 담당교무들에게 절을 올리며 감사를 전했다. 

설법은 원불교 대학생 연합회 안성오 교무가 맡았다. 그는 "성년의 날 받는 세 가지 선물 장미꽃, 향수, 키스는 각각 열정과 자신만의 향기, 책임감을 의미한다"며 "오늘 성년으로 레벨업되는 여러분들은 이 같은 어른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그는 "성년이 된다는 것은 내 마음을 내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는 마음공부를 잘 한다는 것이다"며 더불어 "어떤 사람이 될지를 생각하는 가운데, 남을 돕고 이롭게 할 수 있는 공도자를 꿈꾸자"고 말했다. 

이날 사회를 맡은 서대연 이경주 회장은 "오는 7월20일~21일 서대연 여름훈련과 10월28일 볼링대회가 진행된다"고 홍보했으며, 원대연에서는 7월23일~29일 완도소남훈련원에서 열리는 대학선방 및 8월25일~26일 익산성지에서 열리는 원대연 40주년 기념대회 소식을 알렸다.

[2018년 5월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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