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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보훈가족 함께한 효 콘서트
시민과 보훈가족 함께한 효 콘서트
  • 최지현 기자
  • 승인 2018.06.19
  • 호수 189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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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구간도실, 전북서부보훈지청
WBS개국20주년 특집공개방송
사단법인 구간도실이 주최하고 WBS원음방송이 주관한 제10회 익산사랑 효 콘서트가 16일 배산체육공원에서 열려 보훈가족, 익산시민 등 4000여 명이 참석했다.
사단법인 구간도실이 주최하고 WBS원음방송이 주관한 제10회 익산사랑 효 콘서트가 16일 배산체육공원에서 열려 보훈가족, 익산시민 등 4000여 명이 참석했다.

[원불교신문=최지현 기자]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6일 익산 배산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제10회 익산사랑 효 콘서트가 열렸다. 이번 효 콘서트는 사단법인 구간도실 주최, WBS원음방송 주관, 전북서부보훈지청과 익산시가 후원한 행사로 문화 공연을 통해 보훈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구간도실 회장 이건중 교무를 비롯해 황선우 전북서부보훈지청장, 조배숙 국회의원, 김철모 익산부시장 등 관내 유관기관장들이 행사를 찾아 자리를 빛냈으며, 익산시민 4000여 명이 공연장을 가득 메워 10회째를 맞은 효 콘서트 인기를 실감했다. 

조배숙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어르신들은 대한민국의 가장 어려운 시기를 살아온 분들이다. 산업화와 민주화의 거친 풍파 속에서도 자식들을 훌륭히 키워내며 지금의 우리를 있게 했다"면서 "이 콘서트는 효의 소중함을 잊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적극적인 효의 실천과 시민공동체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취지가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콘서트는 아라리 난타공연, 영등1동 기타반 공연에 이어 초청가수 최진희, 진성, 금잔디, 박일준 등이 출연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으로 꾸며졌다. 

구간도실 이건중 회장은 "지난 10년간 진리를 믿고, 보은감사생활을 실천하는 구간도실 회원들과 함께 소중한 정성으로 효사랑 콘서트를 마련해왔다"며 "시민이 행복한 도시 익산, 은혜와 사랑이 넘치는 보훈가족의 나라사랑 정신과 부모님의 은혜,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효 콘서트는 WBS 원음방송 개국20주년 기념 특집공개방송으로 고기훈 PD가 진행을 맡았고, 원음방송 라디오로 전파를 탔다.

[2018년 6월2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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