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사 말씀하시었다. "어떤 사람은 자기의 덕을 남에게 못 입혀서 걱정을 하는데 어떤 사람은 남의 덕을 못 입어서 걱정을 하고 있으니, 그러므로 한 울안에 살고 있건마는 그 인품과 공덕이 하늘과 땅의 차이가 있는 것이다." (제생의세장 10절)

/강남교당

[2018년 7월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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