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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경시 극복위한 종교합력 방안 찾아야
생명경시 극복위한 종교합력 방안 찾아야
  • 이은전 기자
  • 승인 2018.11.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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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종교인평화회의
2018 생명존중 세미나

부산종교인평화회의가 생명존중 세미나를 열고 심각해지고 있는 생명경시풍조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20일 부산광역시불교연합회관에서 열린 ‘2018 생명존중 세미나’는 ‘죽임의 세계에서 살림의 세계로’를 주제로 잡았다. 원불교·천주교·불교·천도교 대표로 김인서 교무, 사상구종합복지관장 이윤호 신부, 불교환경연대 유정길 운영위원장, 영산대학교 송봉구 교수 등 4명의 토론자가 참가했고 동명대학교 장재진 교수가 사회를 맡았다.

부산종교인평화회의 대표회장 정산 스님은 “생명은 인간의 이익이 기준이 아닌 생명 본래의 귀중함으로, 서로 상생하는 생명의 순환구조로 이해되고 존중돼야 한다”며 “부산종교인평화회의가 종교를 초월한 생명존중을 실천해 더 나은 사회를 위해 함께하는 화합과 평화의 구심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995년 부산의 6대 종단 지도자들이 모여 발족한 부산종교인평화회의(BCRP)는 해마다 생명경시풍조 개선을 위한 생명존중 세미나, 부산종교인 평화예술제, 호국영령 합동위령제 등을 개최하며 종교간 화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부산종교인평화회의 주최 올해 생명존중세미나 주제는 ‘죽임의 세계에서 살림의 세계로’로 원불교 측 토론자로는 김인서 교무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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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존중세미나에는 원불교·천주교·불교·천도교 교도 50여 명이 참가했다. 세미나 종료 후 토론자들과 원불교 교도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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