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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선학대 백인혁 총장 취임, 우리 자신이 소태산 대종사로 살아야
영산선학대 백인혁 총장 취임, 우리 자신이 소태산 대종사로 살아야
  • 정성헌 기자
  • 승인 2018.12.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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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제8대 총장 취임식
와이싱어즈 축하공연

[원불교신문=정성헌 기자] 영산선학대학교 제8대 총장으로 백인혁 교무가 취임했다.

11월21일 영산선학대학교 대법당에서 열린 총장 취임식에는 오도정 영산선학대학교 이사장, 최정안 영산선학대학교 동문회장, 남궁성 국제마음훈련원장, 김경일 수위단 중앙단원, 이선조 영광교구장, 이양신 만덕산훈련원 교령, 박혜철 원로교무, 박문철 영광교구교의회의장, 김정연 충북교구교의회의장, 이명선 진천 은혜의집 이사장, 유도익 영광교구 원덕회장, 신성해 원불교역사박물관장과 재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백인혁 총장은 취임 설법에서 "옛날 영산에서 수학할 때 '부처님'이라는 기성복에 나 자신을 맞추고자 끊임없이 노력했던 추억이 생각난다"며 "당시 '대종사 당신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을 제가 완전히 해드리겠다'고 약속하고 어른들 말씀을 받들어드리고자 지금까지 노력해왔다"고 회고했다. 이어 재학생들에게 "대종사님과 나와의 관계 설정을 하나로 만들어서 우리 자신이 대종사님으로 살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취임설법 이후 진행된 축가는 영산선학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Y-singers의 합창 공연이 거룩하게 이어져 신임 총장 취임과 내외빈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영산선학대학교 제8대 신임총장으로 취임한 백인혁 교무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 
11월21일 영산선학대학교 대법당에서 제8대 총장 취임식이 열렸다. 
취임식을 마치고 영산선학대학교 교직원과 예비교무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총장 취임식에서 예비교무들이 신임총장에 대한 환영의 마음을 축가로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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