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이 함께 철조망을 끊어내며 평화를 위한 마라톤을 끝내 성공시킨다는 의미를 담았다.

△ 김승인 작가(교도)는 애니메이션 감독 및 예술가로, 자신과 타인의 사고와 관념, 태도 등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갖고 애니메이션과 영화, 실험영상, 일러스트, 현대수묵화 등 여러 방식으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주거하며 작품활동에 전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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