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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법인 되도록 우리 모두 노력할 터"
"행복한 법인 되도록 우리 모두 노력할 터"
  • 류현진 기자
  • 승인 2019.01.22
  • 호수 19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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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중도원 이사장
배현송 중앙교구장 취임
중도원 대표이사로 취임한 배현송 중앙교구장이 18개 산하기관 대표들을 소개하며 지역사회복지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중도원 대표이사로 취임한 배현송 중앙교구장이 18개 산하기관 대표들을 소개하며 지역사회복지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원불교신문=류현진 기자] 사회복지법인 중도원이 새로운 대표이사 취임을 맞아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보인다. 17일 원광보건대 WM관 4층 컨벤션홀에서 배현송 교무가 제6대 중도원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중도원 대표이사는 중앙교구장이 겸직하고 있으며, 배현송 대표이사는 중도원 산하 동그라미 초대원장, 익산시장애인복지관장을 역임한 바 있다. 

취임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 전정희 전 국회의원, 윤영숙 익산시의회부의장, 오우성 재정부원장, 양인경 공익복지부장, 허광영 원광학원 이사장, 법인산하 기관장 등 많은 이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배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장애인 동생을 돌봐주던 사회복지사들을 통해 장애인 복지 분야에 기여하고 싶다는 서원을 세웠던 때가 떠오른다. 이용자와 직원 등 중도원과 만나는 모두가 행복해지는 법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사랑과 열정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문 지식과 기술을 배워가는 공부하는 법인, 시대의 변화에 발 맞추어가는 새로운 법인으로 거듭날 것이다"고 다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축사로 "대표이사의 취임을 축하하며 익산시 장애인 복지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희망한다"고 기대를 전했다.   

한편 식전공연으로 진행된 예술컴퍼니 아트문의 진도북춤과 대금연주가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으며, 마지막으로 배현송 대표이사가 직접 '만남' 노래를 부르며 내·외빈에게 꽃송이를 전달하여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19년 1월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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