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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한 도전, 상시일기와 유무념으로"
"꿈을 향한 도전, 상시일기와 유무념으로"
  • 정성헌 기자
  • 승인 2019.01.24
  • 호수 19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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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청톡톡, 원기104 첫 법회
서청톡톡이 19일 첫 법회를 열고 상시훈련으로 한해 계획을 새롭게 다짐했다.
서청톡톡이 19일 첫 법회를 열고 상시훈련으로 한해 계획을 새롭게 다짐했다.

[원불교신문=정성헌 기자] 서울교구 청년합동법회 서청톡톡이 첫 법회를 열었다. 19일 영등포교당에서 진행된 법회는 새로 부임한 서울교구 사무국 정명선 교무의 설교를 시작으로 청년들의 한해 계획을 세우는 단회로 이어져 설레임과 결심의 자리가 됐다.

꿈꾸는 삶에 대해 설교한 정 교무는 "청년들과 함께 꿈을 설계해 가는 한 해가 되길를 기원한다"며 대산종사의 법문 '끝까지 구하라 얻어지나니라, 진심으로 원하라 이루어지나니라. 정성껏 힘쓰라 되나니라'는 세 가지 되어지는 진리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청년들을 위한 100일 기도를 결제했다. 마음은 머리보다 지혜롭다는 말을 좋아한다. 기도하는 마음을 놓지 않고 청년과 청년담당교무들의 이름을 한 명 한 명 부르며 꿈을 향해 도전해 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진 단회에서는 '나를 위한 104년, 빙고(BINGO)' 채우기 시간이 진행됐다. 미리 준비된 빙고게임 용지에 각자가 원하는 1년 목표 16가지를 적고, 실천 결과에 따라 항목을 하나씩 지워가는 1년 플랜점검표이다. 미션 과제는 주 3회 이상 실천할 수 있는 목표 설정이 원칙이다.

한 팀장은 "작은 습관이라도 상시일기 유무념을 통해 습관을 성형하는 재미를 느껴 보자"며 전산종법사 신년법문을 일상에 적용하도록 청년들에게 제안했다.

소규모 청년회와 청년담당교무가 없는 교당 청년회를 대상으로 뭉친 서청톡톡은 올해로 창립 5년째다. 청년들이 법회를 직접 기획하고 주관하며 감성 코드를 담은 법회 회보와 영상자료,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기도와 톡톡퀴즈 등은 기존 청년교도뿐 아니라 신입교도에게도 부담없이 다가갈 수 있는 법회로 이끌고 있다.

[2019년 1월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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