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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교화, 시너지 창출 기반 마련해야"
"청소년교화, 시너지 창출 기반 마련해야"
  • 정성헌 기자
  • 승인 2019.01.31
  • 호수 19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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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 청소년담당교무협의회 연수
청소년교화박람회 5월20일 연기
원기104년 교구 청교협 연수가 열린 가운데 청소년교화 활성화를 위한 청소년 담당교무들이 지혜를 모았다.
원기104년 교구 청교협 연수가 열린 가운데 청소년교화 활성화를 위한 청소년 담당교무들이 지혜를 모았다.

[원불교신문=정성헌 기자] 청소년국 주최로 원기104년 교구 청소년담당교무협의회(이하 청교협) 1차 연수가 서울 하이원빌리지에서 열린 가운데 본격적인 청소년교화 활성화를 위한 초읽기에 들어갔다.

청소년국은 현재 서울교구, 경남교구에만 제정된 청교협 회칙을 각 교구마다 입제하고, 청교협 회장을 선출하는 등 교구내 청교협 활동 기반을 갖출 것을 주문했다. 또한 청소년교화는 교구내 지원, 청소년담당 교무간 협력에서 좌우되는 만큼 청교협 담당교무 중심의 지속적인 소통과 관리도 당부했다.

문정석 청소년국장은 "청소년교화를 위해 교구내 사무국장, 선배교무까지도 청교협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참여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청소년국 지원 요청은 물론 이웃교구와 협력 등 다양한 시너지를 모색하자"며 청교협 담당교무의 주도적 역할을 부탁했다.

한편 청소년국은 청소년교화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2월에 예정된 청소년교화박람회 및 청소년지도자훈련을 5월20일로 연기했으며, 7월26일~28일 진행되는 원기104년 희망캠프는 변동없이 진행키로 했다. 

청년회도 104~106 목표를 '공부하는 청년회로 거듭나자'는 방향으로 정하고, 5월18일 교리퀴즈한마당, 7월6일~7일 청년정기훈련, 9월7일 교리실천강연회을 개최한다. 또 지난해 심심풀이 웹&앱을 출시한 청소년국은 자율학기제로 청소년 인성교육이 강화된 교육환경에 발맞춰 심심풀이 프로그램을 올해 각 교구 청소년교화에 활용해 줄 것을 안내했고, 원불교 인구교육 카피 '우리시대 청년의 혼인을 응원(應WON)합니다'로 보건복지부 저출산고령화 대응정책에 합력하는 청년 사업도 전개해 나갈 것을 밝혔다.

[2019년 2월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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