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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교당, 청소년과 지역교화 산실 될 터
금강교당, 청소년과 지역교화 산실 될 터
  • 류현진 기자
  • 승인 2019.10.10
  • 호수 19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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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금강교당 신축봉불식
전국 교당 답사, 장점 살려 설계
금강교당이 20일 신축봉불식을 올리고 청소년과 지역사회 교화를 위한 대불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금강교당이 20일 신축봉불식을 올리고 청소년과 지역사회 교화를 위한 대불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원불교신문=류현진 기자] 중앙교구 금강교당이 교화대불공의 염원을 담은 아름다운 법도량을 마련하고 20일 오후2시 신축봉불식을 갖는다. 

금강교당은 원기79년 당시 동이리교당 이광중 부회장이 부지를 희사하고, 이양권 교무와 동이리 교도들이 정재를 모아 건평70평의 교당건물이 준공됐다. 이후 원기91년 이형덕 금강교당 교무와 교도들이 재건축 필요성에 뜻을 합해 건축기금을 마련하기 시작했다. 원기102년 류지성 교무가 부임하고 원기103년 3월11일 '신축불사와 세계평화를 위한 천일기도'를 결제해 1년만인 원기104년 3월18일 신축기공식을 올리고, 이번 20일 전북 익산시 동천로 7길8에 대지면적 762㎡, 연면적 489.96㎡으로 1층에는 대법당, 사무실, 식당, 봉공실, 2층에는 생활관과 청소년을 위한 소법당이 자리한 신축교당을 봉불하게 됐다.

부교무 시절 동이리교당에 근무하며 금강교당으로 출장법회를 보러 다닌 인연이 있는 류 교무는 청소년 교화에 특별한 서원을 세우고 금강교당에 부임했다. 어린이 법회를 개설해 20여 명의 어린이들이 모였고, 학생으로 진급한 1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법회를 열려고 했지만, 개설되지 못한 아쉬움이 신축에의 염원을 더 간절하게 했다.

건축일을 했던 김교원 교도회장이 신축불사에 발벗고 나섰다. 전국 교당을 답사하며 각 교당의 장점만 살려 설계에 반영해 설계 변경없이 건물을 완공할 수 있어 건축비와 시간이 절감됐다. 류 교무는 "천일기도로 교도들이 마음을 합하고 교도회장이 힘써 준 덕에 공사가 원만히 진행됐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김 회장은 "주변에 아파트가 증축되고 젊은 층이 늘어 교화하기 좋은 환경이다. 교화활성화에 최선을 다해 보은하겠다"며 "청소년 교화를 위한 부직자 발령이 절실함"을 호소했다. 한편, 봉불식에는 오도철 교정원장의 설법이 예정돼 있다. 
 

금강교당이 20일 신축봉불식을 올리고 청소년과 지역사회 교화를 위한 대불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금강교당이 20일 신축봉불식을 올리고 청소년과 지역사회 교화를 위한 대불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금강교당이 20일 신축봉불식을 올리고 청소년과 지역사회 교화를 위한 대불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금강교당이 20일 신축봉불식을 올리고 청소년과 지역사회 교화를 위한 대불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금강교당이 20일 신축봉불식을 올리고 청소년과 지역사회 교화를 위한 대불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금강교당이 20일 신축봉불식을 올리고 청소년과 지역사회 교화를 위한 대불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19년 10월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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