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신문=이은전 기자] 대구경북교구가 원기104년 법사·법호인 훈련을 통해 공부심을 진작시키고 공부 표준을 안내했다. 교구 내 20개 교당에서 130여 명이 참가한 이번 훈련은 각자 공부담을 발표하는 단별회화, 서영수 안동지구장 주제 강의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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