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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송 문화교실, 진한 묵향 전시회로의 초대
솔솔송 문화교실, 진한 묵향 전시회로의 초대
  • 류현진 기자
  • 승인 2019.12.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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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송묵회 전시회
솔솔송 자원봉사대 주최
(사)솔솔송 자원봉사대에서 11월16~20일 송묵회 문화교실 어르신들의 작품을 일원갤러리에 전시해 제10회 송묵회전을 열었다.
(사)솔솔송 자원봉사대에서 11월16~20일 송묵회 문화교실 어르신들의 작품을 일원갤러리에 전시해 제10회 송묵회전을 열었다.

[원불교신문=류현진 기자] 사단법인 솔솔송 자원봉사대가 주최하고 송묵회에서 주관하는 제10회 송묵회전시회가 11월 16일~20일 일원갤러리에서 개최돼 전시관을 진한 묵향으로 물들였다.

송묵회는 솔솔송 문화교실 회원들의 모임으로 이번 서예전시회에는 지난 2년 동안 솔솔송 노인복지문화센터에서 실시된 서예교실 어르신들의 작품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정영진 송묵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전시회를 준비하기까지 도움을 준 솔솔송 자원봉사대와 이승연 교수님을 비롯한 회원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미숙한 실력에도 불구하고 작품 하나하나에 정성을 들여 전시회를 통해 결실을 이루게 돼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에 남궁문 솔솔송 자원봉사대 이사장은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에도 아랑곳없이 땀을 흘리며 정성을 들인 결과 귀하고 멋진 서예 작품전시회를 열었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노후의 취미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985년에 설립된 솔솔송 자원봉사대는 1996년부터 서예, 문인화, 바둑, 요가, 노래, 장구교실을 운영하며 노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전한 노인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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