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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교구 봉공회, 세상의 틈을 메우는 사람들
부산울산교구 봉공회, 세상의 틈을 메우는 사람들
  • 이은전 기자
  • 승인 2019.12.13
  • 호수 196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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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기104년 자원봉사자대회
인원 4486명, 19185시간 기록
정경주, 홍지영 교도는 누적 13,000시간 이상을 기록해 올해 가장 큰 상인 출가상을 받았다.

[원불교신문=이은전 기자] 부산울산교구 봉공회가 올 한 해를 결산하는 자원봉사자대회를 열고 새로운 봉공회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6일 부산울산교구청 4층 법당에서 진행된 ‘원기104년 부산울산교구 봉공회 자원봉사자대회’는 경과보고, 협동상·인화단결상 등 각종 시상, 이형덕 지도교무의 축사·안인석 교구장의 격려사,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지난 1년 동안의 활동을 점검하고 성과를 나눴다. 

부울교구 봉공회는 지난 한 해 동안 남부민동 원불교부산봉공센터를 중심으로 국수나눔, 세대 반찬봉사, 무료한방진료, 김치나눔, 독경반, 아시아공동체학교 세계음식 요리봉사, 목욕봉사, 부산시 환경정화 활동, 은혜나눔가게 등 연간 4,486명이 19,185시간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이날 행사에서 누적 봉사 10,000시간 이상자에게 주어지는 출가상은 고동규, 오진화, 이복수, 정경주, 홍지영 교도가 수상했다. 상전상을 수상한 고화중 총무는 올 한 해 1,765시간을 기록하며 가장 바쁜 1년을 보냈다. 

봉공회는 지역사회 활동도 왕성해 10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부산광역시 자원봉사자대회에서 정경주 교도가 부산시의회 감사장, 문성숙 교도 금배지, 고동규·백승원·이복수 교도가 명예장을 받기도 했다. 

[2019년 12월1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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