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부분의 해를 받았다 하여 큰 은혜를 모르고 원망하는 것은 한끼 밥에 체했다 하여 밥을 원수로 아는 것 같나니라. -법훈편 57장
/강남교당
[2019년 12월20일자]
그림 박은선 작가
wonnews0601@hanmail.net
한 부분의 해를 받았다 하여 큰 은혜를 모르고 원망하는 것은 한끼 밥에 체했다 하여 밥을 원수로 아는 것 같나니라. -법훈편 57장
/강남교당
[2019년 12월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