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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화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 활용될 수 있도록 공유”
“교화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 활용될 수 있도록 공유”
  • 유원경 기자
  • 승인 2020.01.17
  • 호수 196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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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화훈련부 교화정보센터
교화프로그램 응모전 진행
교화정보센터 자료의 폭넓은 정보 확보를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정보공유 이벤트가 있었다.

[원불교신문=유원경 기자] 미래시대 교화준비를 위한 정책으로 교화훈련부에서 교화정보센터를 강화해 교화 콘텐츠 활성화에 나섰다. 교화정보센터는 온라인상의 원포털을 기반으로 재가출가 교도들이 교화의 정보를 공유하고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정보전달 기능을 맡고 있다. 교화훈련부에서는 교화정보센터의 폭넓은 정보 확보를 위해 새롭게 선보인 내용으로 정보공유 이벤트가 있었다.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교화훈련부에서는 교화정보센터 자료실에 주제에 맞는 게시물을 올리도록 권하면서 교화자료 응모전을 열었다. 

‘교화정보센터 활성화의 주역이 되어주세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이벤트에서는 전무출신을 대상으로 교화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여러 주제들의 정보를 모아 현장에 보급시키겠다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응모전은 콘텐츠의 우수함과 방문객의 조회수, 추천수를 고려해 우수상과 활성화상 장려상 등을 심의해 시상이 이뤄졌으며, 해당 자료들은 교화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공유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로 올려진 교화정보 자료로는 설교와 경강, 설교예화와 기도문, 의식행사 등의  내용과 구체적인 운영방안 등이 모여졌다. 현장 교무들의 개인설교부터 단체 활동 프로그램, 교화사례담, 훈련 프로그램, 다수의 논문 등 폭넓은 정보가 마련돼 있으며, 독경 등의 음원과 마음공부 강의 동영상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자료가 갖춰져 있다. 또한 기존의 성가음원을 바탕으로 법어명상과 헌배 등은 개인수행의 활용성으로도 우수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교화정보센터의 자료 확보는 교화활용에 도움을 주고자 진행된 사업인 만큼 현장 교역자들의 많은 활용을 기대하고 있다.

교화정보센터 활성화를 기획해 콘텐츠 구축에 나선 최명오 교화훈련부 교무는 “교역자들이 약 80여 건의 자료를 올려줬고, 1년 동안의 법회와 생활 속 기도문, 교역생활을 하면서 모아온 소중한 자료들을 아낌없이 줬다. 원불교 교화의 큰 자산이 될 것이다. 참여한모든 분들의 정성에 감사를 전한다”라며 “교화에 활용함에 있어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자료 공개를 통해 모두가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다. 이를 바탕으로 교화의 다양화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0년 1월1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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