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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마다 마음공부대학 개강 앞둬
교구마다 마음공부대학 개강 앞둬
  • 유원경 기자
  • 승인 2020.02.21
  • 호수 197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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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공부생활화 목표
마음공부지도사 양성과정
일기·문답감정으로 지도

[원불교신문=유원경 기자] 올해도 각 교구에서는 마음공부대학으로 교리실천과 마음공부 생활화를 열어갈 전망이다. 그동안 강원교구는 수요선방과 월요 공부방, 대전충남교구에서는 수요선방과 목요집중선방, 정전마음공부학교 등을 운영했으며, 영광교구의 수요선방과 대구경북교구 행복대학, 부산울산교구 부산시민선방 등이 생활 속에서의 마음공부와 교리공부를 이끌어왔다. 

중앙교구는 올해도 마음공부대학으로 교도들의 생활실천 공부를 준비하고 있다. 중앙교구 마음공부대학은 3월6일 개강식을 열고 10회에 걸쳐 교리이해와 문답감정, 마음공부를 목표로 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배현송 교구장외 3명의 강사가 진행할 예정이다. 신분의성과 정전공부, 마음의 원리, 문답감정 등을 주제로 한 마음공부대학은 중앙교구 교도를 비롯해 익산 시민 누구에게나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며, 5월까지 40여 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이리행복대학으로 지역 노령층 교화에도 힘을 모으고 있다. 이리행복대학은 ‘건강한 몸과 행복한 마음’을 주제로 선요가와 밸런스 워킹, 오행체조, 명상 및 마음여행 등의 프로그램과 행복노래교실 웃음치료, 문화탐방 및 야유회 등의 프로그램이 구성돼 있다. 이리행복대학은 지난해부터 이리노인대학에서 명칭을 이리행복대학으로 바꾸고, 65세 이상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해 왔다. 3월부터 시작해 12월까지 계획됐으며, 비교도들의 활발한 참여로 지역교화에 큰 힘을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전남교구는 원광대학교 마음인문학연구소의 마음지도사 워크숍으로 마음공부지도사 2급 양성과정을 준비했다. 

마음인문학연구소는 3월 26일부터 10회에 걸쳐 명상의 실제와 명상법, 마음공부의 흐름, 멈춤과 관찰, 마음일기와 감정이해, 감정조절, 은혜·감사 등의 주제로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마음인문학연구소는 그동안 심심풀이M3 프로그램과 선명상치유학, 마음공부활용법 등의 전문프로그램 운영으로 마음지도사를 배출했으며, 마음지도사 전문가들의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경남교구도 지난해까지 10학기가 진행된 마음공부대학을 올해 12학기로 진행, 신앙수행공부를 올해도 이어갈 계획이다. 마음공부일기와 문답감정을 주제로 지도인들 각자의 일기 문답감정이 세밀히 이뤄지도록 계획해 역량을 강화를 목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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