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재의
예는 ‘미리 예豫’이고
수는 ‘닦을 수修’인데,
생전에 미리
갈 길을 닦는다는 뜻이다.
그러기로 하면
먼저 마음을 깨야 한다.
마음을 모르고 닦는 것은
예수재가 될 수 없다.”
대산종사님 말씀에,
한 생각 내고,
한 생각 거둘 때
“온전한 생각으로 그치라”하신
대종사님 법문이
비로소 해오解悟 됩니다.
오늘도 공부인은
자신의 삶 속에서
예수재를 올립니다.
대종사 말씀하십니다.
“정성과 정성을 다하여
항상 심지가 요란하지 않게 하며,
항상 심지가 어리석지 않게 하며,
항상 심지가 그르지 않게 하고 보면
그 힘으로 지옥 중생이라도
천도할 능력이 생기나니라.”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2020년 5월 29일자]
안세명 교무
wonnews06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