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이 올 때마다 반기시며 말씀하시기를 당신들은 모든 사람의 육신 병을 치료해 주는 양의가 되고, 우리는 모든 사람의 마음 병을 고쳐 주는 양의가 되어, 다 함께 이 세상을 좋게 만들자.   -유촉편 32장 中

/ 강남교당

[2020년 7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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