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인행 필유아사  三人行 必有我師

세 사람이 길을 가면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 했습니다.
나의 불성을 깨칠 수 있는 
스승이 도처에 계시니 
처처불상이요 사사불공입니다.

-논어 술이편

/김포교당(정민영 전통각 명인)

[2021년 7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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