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기106년 출가서원식
23명, 전무출신의 도 맹세
전산종법사, ‘계행, 일과 준수, 유무념’ 당부
원기106년 출가서원식이 10일 중앙총부 반백년기념관에서 거행돼 23명의 전무출신이 제생의세의 서원을 올렸다. 이번 출가서원식에서 교화직 18명, 기간제 2명, 전문직 2명, 봉공직 1명이 전무출신의 도를 합독하며 영생토록 이 마음을 잊지 않기로 다짐했다.
이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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