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신문=이현천 기자] 소태산 대종사가 지은 것으로 추정되는 가사 4편이 새로 발굴돼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지금까지 대종사 가사는 9편이 전해져 왔으나 4편이 확정되면 13편으로 늘어난다. 발굴자 신명국 교무는 “미발표 가사인 데다가 교단사 연구에 매우 소중한 자료”라고 전했다.
[2022년 3월 21일자]
정리=이현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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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신문=이현천 기자] 소태산 대종사가 지은 것으로 추정되는 가사 4편이 새로 발굴돼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지금까지 대종사 가사는 9편이 전해져 왔으나 4편이 확정되면 13편으로 늘어난다. 발굴자 신명국 교무는 “미발표 가사인 데다가 교단사 연구에 매우 소중한 자료”라고 전했다.
[2022년 3월 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