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신문=이현천 기자] 원불교여성회·청운회·봉공회 3개 단체의 지원으로 설립된 ‘평양빵공장’이 26일 설립되어 동포애적 차원의 대북지원사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금년 대각개교절에는 북한 어린이를 위한 식량 지원을 위해 모금 활동을 대대적으로 벌일 예정이다.
 

2003년 4월 4일자 1190호
2003년 4월 4일자 1190호

[2022년 4월 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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