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전국청소년대회가 3천여 명의 청소년이 참가한 가운데 중앙총부와 원광대에서 「우리는 개벽의 일꾼, 우리가 세계를 연다」는 주제로 열렸다. 청소년들은 이 대회에서 스스로 새시대 개벽의 역군이자 서로가 한 형제임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1997년 8월 1일자 931호
1997년 8월 1일자 931호

[2022년 8월 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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