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6일 천주교 대전교구 ‘교회 일치와 종교간 대화 위원회’ 위원장 정우석 사무엘 신부 외에 9명의 성도가 익산성지를 찾았다. 순례객들은 성지의 좋은 풍경 속에서 다름에 대한 이해의 시간을 가지며  종교화합의 걸음을 내딛었다. 
 

천주교 대전교구, 원불교 성지순례
천주교 대전교구, 원불교 성지순례
천주교 대전교구, 원불교 성지순례
천주교 대전교구, 원불교 성지순례

[2022년 8월 2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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